황홀한 석양에 가슴을 드러내는
연인의 품속 같은 아늑한 바다
M129 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...
모든 사랑은 진심이다...
고백 하는 그 순간만큼은....
Modern 하고 Simple 한 M129 펜션입니다.
아내를 처음 만났던 12월9일의 설레임을
Memory 하고 한결같은 Manner 로 고객님을 Major 로 모시겠습니다.
- M129 펜션지기 김보근
M129에서 즐기는 모든 특별함으로 당신의 멋진 하루를 선물합니다.
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바라보는 푸른바다와 야경은
또 다른 설레임으로 남을것입니다.
아름다운 바다전망에서 프라이빗한 하루
MINI POOL + ZET SPA + FOOT BATH + BARBECUE TERRACE + SUN B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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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T SPA + BARBECUE TERRACE + SUN BED
ZET SPA + BARBECUE TERRACE + SUN BED
ZET SPA + BARBECUE TERRACE + SUN BED
ZET SPA + BARBECUE TERRACE + SWING
ZET SPA + BARBECUE TERRACE + SUN BED